10/04/29 12:02:26 qA0HfMFU0
나는 솔직히 말해 좋아해.
달리 주인의 자지를 좋아한다든가 맛있는 것은 아니고,
펠라티오로 주인을 기분좋게 해 주는 것을 좋아하다.
펠라티오 되어서 좋아하고 있는 주인이나,
입이나 얼굴에 드러내서 만족할 것 같은 주인.
마셔 드리면 나의 사랑을 느낀다고 하는 주인.
그런 주인을 좋아하기 때문에,
주인에게 펠라티오해 주는 것을 좋아하다.
나는 주인밖에 모르는 여자이기 때문에,
주인이외의 자지따위 닿은 적도 없고,
펠라티오따위 절대로 거절.
주인에게 펠라티오해 주는 것만을 좋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