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1/17 15:22:51 UpTcwe0C
나는 50대의, 아저씨입니다. 나의 어렸을 적에(쇼와 30~40년)
무렵은 종전 직후의 여운이 아직 남아「조선인」이라고 말하면,
그것은 흉악범죄자를 의미했습니다.
초등 학생의 시절, 밤의 라디오로 듣는 뉴스는「킨··」「나··」
등의 조선인에 의한 사건의 뉴스가 없는 날은 없었습니다.
패전과 동시에, 전국에서 일제히 시작된 조선인에 의한 강도·강간·공갈
··등, 모든 사회적 범죄의 심함은, 머지않아 표면화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패전 후, 일본은 급속히 치안을 회복하면, 조선인들은,
누구로부터도 상대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면), 요즘부터, 「재일에 대한 말해져 울어 차별」
등이라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당시의 일본인은,
이런「제멋대로인 말」을 아무도 상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일본인이, 조선인에 대해서,
「경멸」과「원한」을 강하게 해 간 것은 이 일본이 전쟁에 졌을 때의,
조선인의 언동의 심함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