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1/13 10:51:23.23 y1pihOhE.net
일본인도 한국에 남겨 온 개인재산의
배상 소송을 일으키자.
매춘부에게 1000만엔
(8명이외 전원 받아서 대단한
기쁨 해결완료).
무학인 흰정의
할아범에게 1000만엔
하지 않아요.
한국의 위자료는 이렇게 높은 것인가?
법을 굽히지 마라. 1000만엔
준다면 집안으로
일본에서 일한 사람을 찾아서
소송을 일으켜요.
이번방일한 한국의 변호사등
매매 이름과 돈
벌이에 더러운 것이 체내로부터
풍기고 있다.
탐욕스러운 한국인은 북쪽의
중심으로 구워져버려라.